[하프타임] 농구올스타전 하프라인슛 1억상금

[하프타임] 농구올스타전 하프라인슛 1억상금

입력 2010-01-23 00:00
수정 2010-01-23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농구연맹(KBL)은 3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10 올스타전 중간휴식시간에 관중이 하프라인에서 슛을 던져 적중하면 1억원을 상금으로 준다고 22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먼저 성공한 1명에게만 1억원을 주며, 지급액 중 5000만원은 기부해야 한다. 안양 KT&G는 올 시즌부터 경품을 걸고 홈경기마다 관중 3명 정도에게 하프라인 슛 기회를 줬는데 지금까지 20경기에서 2명이 성공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주말인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열린다.

2010-01-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