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레넌 감독에 ‘소포 폭탄’ 배달

셀틱 레넌 감독에 ‘소포 폭탄’ 배달

입력 2011-04-21 00:00
수정 2011-04-2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英경찰 수사… ‘앙숙’ 레인저스와 경기 앞두고 주목

차두리와 기성용이 뛰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닐 레넌 감독에게 폭발물이 든 소포가 배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스코틀랜드 경찰이 최근 수주일 동안 레넌 감독과 그의 변호사 등 모두 세명 앞으로 폭발물 소포가 보내진 것을 발견, 수사를 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경찰은 수사 진행상황과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현지 언론은 최근 같은 글래스고를 연고로 하는 셀틱과 라이벌 팀인 레인저스 사이의 갈등이 격해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24일 맞대결을 앞둔 셀틱과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의 대표적인 ‘앙숙’으로 셀틱 서포터들과 레인저스 서포터들 사이의 치열한 응원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4-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