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美 일리노이 6세 어린이 홀인원

[하프타임] 美 일리노이 6세 어린이 홀인원

입력 2011-07-14 00:00
수정 2011-07-14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골프장에서 6세 여자 어린이가 홀인원을 했다고 UPI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레이건 케네디는 지난 6일 아일랜드 힐스 골프장 링크스 코스의 3번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두살 때 골프를 시작한 케네디는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85야드 샷을 쳐 홀인원을 만들어냈다고 UPI가 현지 언론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링크스 코스 매니저인 제프 헌트는 케네디가 2006년 개장한 이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연소자가 됐다고 말했다.



2011-07-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