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승장·패장 감독 한마디

[프로농구] 승장·패장 감독 한마디

입력 2012-03-30 00:00
수정 2012-03-30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상범 “선수들 가슴 믿는다”


이기려고 하는 선수들 욕망이 커서 이길 수 있었다. 벤치에서 참 뿌듯하고 행복했다. 서로 간의 믿음이 있었고, 승부욕도 강했다. 선수들이 심장 터지도록 뛰어줬다. 플레이오프 2주간 휴식기 동안 3-2드롭존 수비를 연습했고 오늘 썼는데 잘 통했다. 체력으로 쭉 밀어붙이겠다. 어쩌면 모험이지만 선수들 가슴을 믿는다.

강동희 “상대압박에 겉돌아”

4쿼터에서 급격히 무너졌다. 상대의 압박수비가 잘되면서 우리 가드의 공 운반이 안 돼 어렵게 풀렸다. 공격에서도 미숙한 플레이가 많았다. 윤호영이 높이의 우위를 가져가야 하는데 상대의 3-2존디펜스에 막혀 겉도는 플레이를 했다. 압박수비와 존디펜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게 패인이다. 어제와 정반대의 경기였다.

2012-03-3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