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대한체육회·바른세상병원 의료협약

[하프타임] 대한체육회·바른세상병원 의료협약

입력 2012-04-25 00:00
수정 2012-04-25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체육회·바른세상병원 의료협약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칠 경우 원활한 치료를 위해 바른세상병원(원장 서동원)과 의료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성남에 있는 바른세상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6개 진료과와 90개 병상을 갖췄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한체육회는 서울, 부산, 충북 등 전국 8곳에 협력병원을 두게 됐다.

‘역전승’ 밀워키 벅스 PO진출은 좌절

밀워키 벅스가 24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브래들리센터에서 벌어진 2011~12 미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4쿼터 매서운 공세를 퍼부어 토론토 랩터스에 92-86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동부콘퍼런스 9위 밀워키는 뉴저지 네츠를 105-87로 제압하고 8위를 확정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밀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던 꿈이 좌절됐다.



2012-04-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