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은 무함마드 빈 함맘 전 회장의 새로운 비리 혐의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AFC는 함맘 전 회장의 재임 중 AFC 은행 계좌와 개인 계좌를 조사한 결과 비위가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함맘 전 회장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영구 제명 제재를 받았다.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제프 블래터 현 회장과 다투는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FIFA의 제재로 그는 AFC 회장직과 FIFA 집행위원직을 박탈당했다.
함맘 전 회장은 비리 혐의를 부인하면서 FIFA 항소위원회에 이의를 제기 했지만 기각당했다.
그러자 FIFA의 영구제명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스포츠중재재판소인 CAS에 제소한 상태다.
연합뉴스
AFC는 함맘 전 회장의 재임 중 AFC 은행 계좌와 개인 계좌를 조사한 결과 비위가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함맘 전 회장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영구 제명 제재를 받았다.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제프 블래터 현 회장과 다투는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FIFA의 제재로 그는 AFC 회장직과 FIFA 집행위원직을 박탈당했다.
함맘 전 회장은 비리 혐의를 부인하면서 FIFA 항소위원회에 이의를 제기 했지만 기각당했다.
그러자 FIFA의 영구제명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스포츠중재재판소인 CAS에 제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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