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최강희호 11월 호주와 평가전

[하프타임] 최강희호 11월 호주와 평가전

입력 2012-09-19 00:00
수정 2012-09-19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데이인 11월 14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다음 달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이후 내년 3월 26일 카타르와의 5차전까지 경기가 없는 대표팀 일정을 고려해 경기력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09-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