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SK 2.5경기 차 맹추격
모비스가 갈 길 바쁜 삼성을 또다시 꺾고 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리카르도 라틀리프(모비스)가 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상대 대리언 타운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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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3-01-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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