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아빠와 아들

입력 2013-07-31 00:00
수정 2013-07-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빠와 아들
아빠와 아들 미프로풋볼리그(NFL) 미네소타의 훈련 캠프가 차려진 미네소타주 맨케이토에서 29일(이하 현지시간) 러닝백 에이드리언 피터슨이 아들 에이드리언 주니어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새 시즌은 8월 4일 오후 8시 포셋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댈러스의 프리시즌 첫 경기로 시작한다.
맨케이토 AP 특약
미프로풋볼리그(NFL) 미네소타의 훈련 캠프가 차려진 미네소타주 맨케이토에서 29일(이하 현지시간) 러닝백 에이드리언 피터슨이 아들 에이드리언 주니어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새 시즌은 8월 4일 오후 8시 포셋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댈러스의 프리시즌 첫 경기로 시작한다.

맨케이토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