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충격’...나중에 커서 어떻게 되려고?

188cm 11살 농구 선수 ‘충격’...나중에 커서 어떻게 되려고?

입력 2014-01-26 00:00
수정 2014-01-26 14: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월등하게 큰 흑인 농구 선수가 나온다. 놀라운 것은 이 선수의 나이가 11살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키 188cm에 77kg의 체격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린이 맞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느 나라야”, “188cm 11살 농구 선수 앞으로 얼마나 더 크려고 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