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꿀벅지밖에 눈에 안 들어와

이상화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꿀벅지밖에 눈에 안 들어와

입력 2014-03-29 00:00
수정 2014-03-30 10: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상화 시구
이상화 시구
‘이상화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빙속여제’ 이상화가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화제다.

이상화는 29일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와의 잠실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서 힘껏 공을 던졌다. 이상화는 특유의 탄력있는 하체와 완벽한 투구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관중들은 이상화의 시구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빙속여제를 반겼다.
이상화 시구
이상화 시구


네티즌들은 “이상화 시구, 멋졌어” “이상화 시구, 이상화 선수 시구 잘 봤어요” “이상화 시구, 이상화 선수 화장하니까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