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BO 눈길끄는 각선미 ‘헉!’

[포토] WBO 눈길끄는 각선미 ‘헉!’

입력 2014-04-13 00:00
수정 2014-04-14 1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티모시 브래들리 주니어(미국)가 시합에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티모시 브래들리 주니어(미국)가 시합에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티모시 브래들리 주니어(미국)가 시합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티모시 브래들리 주니어(미국)가 시합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트레이너가 시합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트레이너가 시합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WBO 세계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서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티모시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12라운드 까지 가는 접전 끝에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 경기 시작 전 가슴이 깊게 패인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은 ‘라운드 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