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의 ‘긴 팔 수비’ 뚫고

던컨의 ‘긴 팔 수비’ 뚫고

입력 2014-05-21 00:00
수정 201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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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AT&T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 도중 팀 던컨의 제지를 뚫고 슛을 욱여넣으려 하고 있다. 던컨이 혼자 27점을 넣은 샌안토니오가 122-105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 샌안토니오 AFP 연합뉴스
미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AT&T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 도중 팀 던컨의 제지를 뚫고 슛을 욱여넣으려 하고 있다. 던컨이 혼자 27점을 넣은 샌안토니오가 122-105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
샌안토니오 AFP 연합뉴스
미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AT&T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 도중 팀 던컨의 제지를 뚫고 슛을 욱여넣으려 하고 있다. 던컨이 혼자 27점을 넣은 샌안토니오가 122-105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

샌안토니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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