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2일 쿠에토와 리턴 매치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오는 12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신시내티전 선발로 류현진과 조니 쿠에토를 9일 예고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전에서 7이닝 퍼펙트 등으로 낙승한 좋은 기억이 있어 5연승으로 시즌 8승이 기대된다. 선발 상대도 당시 맞붙었던 쿠에토다.
이대호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대호(소프트뱅크)가 9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의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려 지난달 23일 한신과의 경기부터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소프트뱅크가 6-0으로 이겼다. 한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오는 12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신시내티전 선발로 류현진과 조니 쿠에토를 9일 예고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전에서 7이닝 퍼펙트 등으로 낙승한 좋은 기억이 있어 5연승으로 시즌 8승이 기대된다. 선발 상대도 당시 맞붙었던 쿠에토다.
이대호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대호(소프트뱅크)가 9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의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려 지난달 23일 한신과의 경기부터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소프트뱅크가 6-0으로 이겼다. 한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2014-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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