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원주민, 독일 전차군단을 맞상대하다

브라질 원주민, 독일 전차군단을 맞상대하다

입력 2014-06-10 00:00
수정 2014-06-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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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한 판 할래’ 독일 축구팀에 도전장 내는 브라질 원주민 ⓒ AFPBBNews=News1
‘나하고 한 판 할래’ 독일 축구팀에 도전장 내는 브라질 원주민
ⓒ AFPBBNews=News1
월드컵 공인구 차는 브라질 원주민 ⓒ AFPBBNews=News1
월드컵 공인구 차는 브라질 원주민
ⓒ AFPBBNews=News1
독일 축구팀 티셔츠를 받아 든 브라질 원주민 소녀 ⓒ AFPBBNews=News1
독일 축구팀 티셔츠를 받아 든 브라질 원주민 소녀
ⓒ AFPBBNews=News1
브라질 원주민들과 함께 춤추며 어울리는 독일 축구팀 ⓒ AFPBBNews=News1
브라질 원주민들과 함께 춤추며 어울리는 독일 축구팀
ⓒ AFPBBNews=News1
브라질 산투안드레 거리에도 월드컵 분위기 후끈 ⓒ AFPBBNews=News1
브라질 산투안드레 거리에도 월드컵 분위기 후끈
ⓒ AFPBBNews=News1
월드컵 분위기 조성에 나선 브라질 소녀들. ⓒ AFPBBNews=News1
월드컵 분위기 조성에 나선 브라질 소녀들.
ⓒ AFPBBNews=News1
브라질 원주민과 기념 촬영하는 독일 축구팀의 미더필드 메수트 외질, 포워드 루카스 포돌스키(오른쪽부터) ⓒ AFPBBNews=News1
브라질 원주민과 기념 촬영하는 독일 축구팀의 미더필드 메수트 외질, 포워드 루카스 포돌스키(오른쪽부터)
ⓒ AFPBBNews=News1
원주민들과 춤추는 독일 선수들 ⓒ AFPBBNews=News1
원주민들과 춤추는 독일 선수들
ⓒ AFPBBNews=News1
2014 월드컵에서 ‘나도 한 몫’ ⓒ AFPBBNews=News1
2014 월드컵에서 ‘나도 한 몫’
ⓒ AFPBBNews=News1
2014 월드컵 분위기를 띄우는 브라질 원주민들 ⓒ AFPBBNews=News1
2014 월드컵 분위기를 띄우는 브라질 원주민들
ⓒ AFPBBNews=News1
브라질 원주민들이 9일(현지시간) 브라질 산투안드레 지역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 독일 축구팀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 춤을 추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브라질 원주민들은 독일 축구팀이 선물한 티셔츠를 입거나 들고 한껏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브라질 곳곳에서는 월드컵 분위기 띄우기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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