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모 속 숨길 수 없는 야성미 “11자 복근 깜짝”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모 속 숨길 수 없는 야성미 “11자 복근 깜짝”

입력 2014-08-14 00:00
수정 2014-08-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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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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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미모 속 숨길 수 없는 야성미 “11자 복근 깜짝”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27)가 화제다.

미국 출신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으로, 격투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갖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선수다.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누르기,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췄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송가연은 최근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그를 본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이런 선수는 하늘이 내려주는 듯”,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얼굴도 예쁜데 격투 기술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격투 선수로는 세계 최정상급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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