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곽승석(왼쪽)이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힘찬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도에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7-25) 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자신감을 쌓았다. 알마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곽승석(왼쪽)이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힘찬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도에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7-25) 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자신감을 쌓았다. 알마티 연합뉴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곽승석(왼쪽)이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힘찬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도에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7-25) 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자신감을 쌓았다.
알마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