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배의 아픔을 ‘다리찢기’로 승화시키는 크루니치

[포토] 패배의 아픔을 ‘다리찢기’로 승화시키는 크루니치

입력 2014-09-02 00:00
수정 2014-09-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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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중 뜬금없이 스트레칭을…
테니스 중 뜬금없이 스트레칭을…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145위)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17위)를 상대로 경기를 하던 중 다리찢는 묘기를 보이고 있다.
AP/뉴시스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145위)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17위)를 상대로 경기를 하던 중 다리찢는 묘기를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크루니치는 1-2로 패배했다.

사진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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