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스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6위)를 맞아 포핸드 공격을 넣고 있다. 페더러가 세트스코어 2-0(6-0, 6-1)으로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스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6위)를 맞아 포핸드 공격을 넣고 있다. 페더러가 세트스코어 2-0(6-0, 6-1)으로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 AP 연합뉴스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스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6위)를 맞아 포핸드 공격을 넣고 있다. 페더러가 세트스코어 2-0(6-0, 6-1)으로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