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팀 노히터’ 기념액자 31개 한정판매

LG, ‘팀 노히터’ 기념액자 31개 한정판매

입력 2015-01-28 16:19
수정 2015-01-28 16: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LG트윈스, 팀 노히터게임 액자 31개 한정 판매 사진제공=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LG트윈스, 팀 노히터게임 액자 31개 한정 판매
사진제공=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LG 트윈스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달성한 ‘팀 노히트 노런’ 경기를 기념하는 액자 31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판매 시간은 31일 오전 10시 6분으로 지난해 10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팀 노히트노런 달성 일자에 맞췄다.

기념 액자에는 당시 선발진 전원의 자필 사인볼이 담겨 있다.

액자 물량인 ‘31’은 당일 1군 엔트리 수이자 선발투수 신정락의 등번호다.

온라인 트윈스숍(www.lgtwinsshop.com)에서만 주문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65만원이다. 배송은 다음 달 27일 일괄 처리된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