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입력 2015-02-03 18:27
수정 2015-02-03 18: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얼굴 망가져도… 공은 안 놓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헨리 심스(왼쪽)가 3일 오하이오주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미국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공을 빼앗으려는 티모페이 모스고프를 뿌리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84-97로 크게 졌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헨리 심스(왼쪽)가 3일 오하이오주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미국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공을 빼앗으려는 티모페이 모스고프를 뿌리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84-97로 크게 졌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