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모양 트로피 받은 멤피스오픈 우승자 니시코리 게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받은 기타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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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모양 트로피 받은 멤피스오픈 우승자 니시코리 게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받은 기타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받은 기타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니시코리 게이는 2013년, 20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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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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