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다, 빙속 여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뒤 처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박승희가 2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박승희는 1분20초14의 기록으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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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빙속 여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뒤 처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박승희가 2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박승희는 1분20초14의 기록으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뒤 처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박승희가 2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박승희는 1분20초14의 기록으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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