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배드민턴- 한국, 준결승 진출 무산

-전영배드민턴- 한국, 준결승 진출 무산

입력 2015-03-07 10:51
수정 2015-03-07 1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15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한 명의 선수도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4위인 성지현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세계랭킹 6위)에게 0-2(18-21 20-22)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성지현은 지난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마린과의 상대전적에서 2연패를 당하다 지난주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 결승전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번 맞대결에서는 다시 마린에게 덜미를 잡혔다.

혼합복식에 나선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세계랭킹 6위)는 세계 1위인 장난-자오윈레이(중국)에게 0-2(19-21 23-25)로 패해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1899년 시작돼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한국은 지난해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남자단식의 손완호(김천시청)가 4강까지 진출했으나, 올해는 준결승 진출자도 없이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는 2012년 남자복식의 이용대-정재성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