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 유지니 부샤드, 이 악물고 경기 임했지만 85위에 넘겨준 8강행

[포토+6] 유지니 부샤드, 이 악물고 경기 임했지만 85위에 넘겨준 8강행

입력 2015-03-19 10:49
수정 2015-03-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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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유지니 부샤드(캐나다·7위)가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의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속개된 BNP파리바 오픈 여자단식서 레시아 츠렌코(우크라이나·85위)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AFPBBNews=News1
17일(현지시간) 유지니 부샤드(캐나다·7위)가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의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속개된 BNP파리바 오픈 여자단식서 레시아 츠렌코(우크라이나·85위)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AFPBBNews=News1
17일(현지시간) 유지니 부샤드(캐나다·7위)가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의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속개된 BNP파리바 오픈 여자단식서 레시아 츠렌코(우크라이나·85위)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부샤드가 레시아 츠렌코에게 1-2(7-6, 5-7, 4-6)로 역전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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