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 아나 이바노비치, “배우같다고요. 테니스선수예요.”

[포토+2] 아나 이바노비치, “배우같다고요. 테니스선수예요.”

입력 2015-03-26 15:33
수정 2015-03-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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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바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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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27, Ana Ivanovic)이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아애미 오픈 개막에 앞서 전날 키 비스케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바노비치는 러시아 마리아 샤라포바와 동갑내기인 동시에 미모와 실력에서 라이벌이다. 이바노비치는 2009년 아디다시 패션쇼 무대에 설 만큼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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