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5년 프로야구 시즌개막…야구장의 꽃은 단연 치어리더

[포토] 2015년 프로야구 시즌개막…야구장의 꽃은 단연 치어리더

입력 2015-04-08 16:49
수정 2015-04-08 18: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치어리더 김다정이 화려한 율동을 앞세워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치어리더 김다정이 화려한 율동을 앞세워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 KIA와 LG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들이 걸그룹 EXID의 ‘위아래’에 맞춰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 KIA와 LG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들이 걸그룹 EXID의 ‘위아래’에 맞춰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외국인 치어리더 파울라가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외국인 치어리더 파울라가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지난달 28일 ‘2015 KBO 리그’ 프로야구가 막을 올리면서 화려한 옷차림과 빼어난 미모, 흥겨운 동작으로 야구장의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 치어리더들도 기나긴 휴식을 마감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시즌 개막을 기다리며 겨우내 기량을 닦아온 각 구단의 대표 치어리더들을 카메라 앵글을 통해 만나보자.

사진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