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벗 삼아 .. 시원한 서핑의 세계로...”

‘파도를 벗 삼아 .. 시원한 서핑의 세계로...”

입력 2015-05-15 15:16
수정 2015-05-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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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surfer Mick Fanning
Australian surfer Mick Fanning
Australian surfer Mick F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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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 다 티주카 해변에서 열린 세계프로서핑연맹의 2015 윈드 서핑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호주 출신 서퍼 믹크 패닝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멋진 서핑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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