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66명을 태운 대형 서핑보드...왜 저러나 입력 2015-06-21 14:25 수정 2015-06-21 14: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6/21/2015062150005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서 66명이 한꺼번에 보드를 타고 서핑을 즐기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대형 보드에 얼마나 많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길 수 있는가라는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지금껏 47명이 최고 기록이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