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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가르고 더위 날리고
델피나 커글리반(페루)이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팬아메리칸게임 여자 수상스키 회전 예선전에서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팬아메리칸게임은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토론토 AFP 연합뉴스
델피나 커글리반(페루)이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팬아메리칸게임 여자 수상스키 회전 예선전에서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팬아메리칸게임은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토론토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