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의 홍보대사이자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하계 스페셜올림픽’ 배드민턴 경기에 참석, 박미선 선수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