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야구 경기장의 색다른 치어리더의 포퍼먼스 입력 2015-08-30 16:21 수정 2015-08-30 16: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30/2015083050014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8일 마산구장에서 2015 KBO 리그 NC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검정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포퍼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최승섭 스포츠서울 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