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우리에게’…열띤 응원만큼은 확실해

‘승리는 우리에게’…열띤 응원만큼은 확실해

입력 2015-10-13 15:18
수정 2015-10-13 15: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필라델피아 이글스 치어리더들이 1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글스가 39-17로 세인츠를 이겼다. ⓒ AFPBBNews=News1
필라델피아 이글스 치어리더들이 1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글스가 39-17로 세인츠를 이겼다.
ⓒ AFPBBNews=News1


필라델피아 이글스 치어리더들이 1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글스가 39-17로 세인츠를 이겼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