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녀시대 윤아...”내 입맞춤한 공이라면...어찌 던져도...” 입력 2015-10-21 19:19 수정 2015-10-21 19: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10/21/2015102150038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앞서 시구를 하기 전 공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한편, 플레이오프에서1승 1패씩을 기록하고 있는 두산과 NC는 유희관과 손민한을 각 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박진업 스포츠서울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