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평창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년 2개월여 앞둔 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전망대를 찾아 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88 서울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발판이 됐듯 평창올림픽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선진국으로 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상표 대회 조직위원회 시설부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황 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평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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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평창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년 2개월여 앞둔 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전망대를 찾아 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88 서울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발판이 됐듯 평창올림픽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선진국으로 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상표 대회 조직위원회 시설부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황 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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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년 2개월여 앞둔 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전망대를 찾아 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88 서울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발판이 됐듯 평창올림픽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선진국으로 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상표 대회 조직위원회 시설부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황 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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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