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평창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년 2개월여 앞둔 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전망대를 찾아 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88 서울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발판이 됐듯 평창올림픽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선진국으로 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상표 대회 조직위원회 시설부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황 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평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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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평창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년 2개월여 앞둔 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전망대를 찾아 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88 서울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발판이 됐듯 평창올림픽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선진국으로 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상표 대회 조직위원회 시설부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황 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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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년 2개월여 앞둔 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전망대를 찾아 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88 서울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발판이 됐듯 평창올림픽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 선진국으로 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상표 대회 조직위원회 시설부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황 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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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