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삼프도리아의 안토니오 카사노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SS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헤딩을 하려다 얼굴에 공을 맞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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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삼프도리아의 안토니오 카사노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SS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헤딩을 하려다 얼굴에 공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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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