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화 추진’ 에루페, 한국 개최 마라톤 최고기록 갱신… 2시간5분13초

[포토] ‘귀화 추진’ 에루페, 한국 개최 마라톤 최고기록 갱신… 2시간5분13초

입력 2016-03-20 14:34
수정 2016-03-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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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가 20일(현지시간) 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5분13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가 20일(현지시간) 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5분13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가 20일(현지시간) 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5분13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자신이 2012년 이 대회에서 세운 한국 개최 경기 최고 기록(2시간5분37초)을 24초 앞당겼다.
에루페는 지난해에도 2시간6분11초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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