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쭉 뻗은’ 다리처럼 시원하게 공격을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9-21 15:34 수정 2016-09-21 15: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9/21/2016092150014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푸에르토리코의 모니카 푸이그가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여자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여자단식 경기 중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의 공격을 받아 치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푸에르토리코의 모니카 푸이그가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여자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여자단식 경기 중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의 공격을 받아 치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의 모니카 푸이그가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여자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여자단식 경기 중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의 공격을 받아 치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