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FC 여성 스트로급’ 두 파이터의 밀착 경기

[포토] ‘UFC 여성 스트로급’ 두 파이터의 밀착 경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20 14:04
수정 2016-11-20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0’ UFC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가델라(왼쪽)와 미국의 코트니 케이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0’ UFC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가델라(왼쪽)와 미국의 코트니 케이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0’ UFC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가델라(왼쪽)와 미국의 코트니 케이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