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린지 본 키스에’ 표정관리 힘드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2-06 11:31 수정 2016-12-06 11: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12/06/2016120650006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림픽 선수 린지 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에서 열린 ‘MLB 윈터 미팅’ 행사에서 언더아머 최고 경영자이자 창립자인 케빈 플랭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선수 린지 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에서 열린 ‘MLB 윈터 미팅’ 행사에서 언더아머 최고 경영자이자 창립자인 케빈 플랭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올림픽 선수 린지 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에서 열린 ‘MLB 윈터 미팅’ 행사에서 언더아머 최고 경영자이자 창립자인 케빈 플랭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