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화봉 ‘꺼지지 않는 불꽃’…유니폼과 첫 공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변천사(가운데)와 알파인스키 전 국가대표팀 감독 변종문(오른쪽)이 9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에서 성화봉을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김태완군에게 쥐어 주고 있다. 주자 유니폼과 함께 첫선을 보인 성화봉은 전통 백자를 모티브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상징하며 무게 1.3㎏에 철과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다. 빗물(눈)이나 바람 등 고지대 날씨에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우산형 캡과 4개 분리 벽으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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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봉 ‘꺼지지 않는 불꽃’…유니폼과 첫 공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변천사(가운데)와 알파인스키 전 국가대표팀 감독 변종문(오른쪽)이 9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에서 성화봉을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김태완군에게 쥐어 주고 있다. 주자 유니폼과 함께 첫선을 보인 성화봉은 전통 백자를 모티브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상징하며 무게 1.3㎏에 철과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다. 빗물(눈)이나 바람 등 고지대 날씨에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우산형 캡과 4개 분리 벽으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강릉 연합뉴스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변천사(가운데)와 알파인스키 전 국가대표팀 감독 변종문(오른쪽)이 9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에서 성화봉을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김태완군에게 쥐어 주고 있다. 주자 유니폼과 함께 첫선을 보인 성화봉은 전통 백자를 모티브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상징하며 무게 1.3㎏에 철과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다. 빗물(눈)이나 바람 등 고지대 날씨에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우산형 캡과 4개 분리 벽으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강릉 연합뉴스
2017-02-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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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