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린지 본 입국 ’스키 여제’ 미국의 린지 본이 3월 4일부터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여자 활강과 대회전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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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 입국
’스키 여제’ 미국의 린지 본이 3월 4일부터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여자 활강과 대회전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키 여제’ 미국의 린지 본이 3월 4일부터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여자 활강과 대회전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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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