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女육상 선수들의 아슬아슬한 순간들

[포토] 女육상 선수들의 아슬아슬한 순간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3-05 21:00
수정 2017-03-05 2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각국의 여자 육상선수들이 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 육상 실내 챔피언전’ 여자 높이뛰기 결승 경기가 치뤄진 가운데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연출되 주위를 긴장시켰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