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들이 모두 모였다’…종합격투기 ‘배틀필드’ 계체 행사

‘몸짱들이 모두 모였다’…종합격투기 ‘배틀필드’ 계체 행사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3-17 17:56
수정 2017-03-17 17: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신생 종합격투기인 ‘배틀필드’ 개막전 계체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는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종합격투기 시장에 수준 높은 경기를 제공하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출전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