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피겨의 미래’

‘저희가 피겨의 미래’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0 16:53
수정 2017-03-20 17: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사하는 차준환ㆍ임은수
인사하는 차준환ㆍ임은수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차준환(왼쪽)과 여자 싱글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임은수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차준환(왼쪽)과 여자 싱글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임은수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