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인 최고점 경신’ 최다빈, 쇼트프로그램 연기

[포토] ‘개인 최고점 경신’ 최다빈, 쇼트프로그램 연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3-29 21:51
수정 2017-03-29 21: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총점 62.66점을 기록해 지난 2월 ISU 4대륙 대회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61.62점)을 경신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