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한국-아르헨티나, 전반 18분 이승우 선제골로 1-0 리드

U-20 한국-아르헨티나, 전반 18분 이승우 선제골로 1-0 리드

입력 2017-05-23 20:41
수정 2017-05-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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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승우의 선제골로 아르헨티나에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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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분 좋아’
이승우, ‘기분 좋아’ 23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전 한국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7.5.23 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냈다.

이승우는 후방에서 건네준 패스를 중앙선에서 잡은 뒤 골문까지 단독 드리블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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