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눈 앞에 공’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6-30 20:47 수정 2017-06-30 2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6/30/2017063050014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영국 헤더 왓슨이 30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아혼 국제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덴마크의 Caroline Wozniacki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국 헤더 왓슨이 30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아혼 국제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덴마크의 Caroline Wozniacki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헤더 왓슨이 30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아혼 국제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덴마크의 Caroline Wozniacki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