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올림픽 개최는 파리에서’… 유치 나선 마크롱 대통령

[포토] ‘2024 올림픽 개최는 파리에서’… 유치 나선 마크롱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11 10:43
수정 2017-07-11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을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을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을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파리는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후보 도시중 하나이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