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무구루사, 윔블던 테니스 단식 결승 격돌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와 가르비녜 무구루사(15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윌리엄스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요해나 콘타(7위·영국)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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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무구루사, 윔블던 테니스 단식 결승 격돌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와 가르비녜 무구루사(15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윌리엄스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요해나 콘타(7위·영국)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사진). AFP 연합뉴스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와 가르비녜 무구루사(15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윌리엄스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요해나 콘타(7위·영국)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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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